인천참사랑병원 새롭게 힐링마음 싹둑! 힘든 마음 가족캠프

전인교육센터(논산소재)에서는 지난 8월 6~7일 양일에 걸쳐 인천참사랑병원에서 학교 방문사업 개입을 받고 있는 가정 5가족 총 16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가 진행됐다.

이번 캠프의 첫 시간은 재미있는 가족오락관 프로그램으로 가족끼리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고, 가장 중요한 마음 빼기 명상시간에는 그동안 가족과 관련된 부정적인 마음을 비워내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하나 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.

[출처 : 전인교육센터]
[출처 : 전인교육센터]

이어서 갤러리 워크와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눈물을 보이는 가족도 있을 정도로 진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. 또한 야외 미션 프로그램과 사진 찍기 콘테스트, 몸풀기 힐링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과 함께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 1박 2일 가족캠프였다.

이번 캠프에 참가한 부모들은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체험담을 남기기도 했다. 

-자녀가 엄마 캠프에 데려와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어요. 어떤 것을 느꼈는지말은 안 해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가족들에게 더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낌없는 사랑과 지지를 해주고 싶네요.

-아이의 마음을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.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니 저도 행복하고 좋네요. 감사합니다.

-모두 밝고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진행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. 부모 자녀 나누어 마음 비우기를 알려주셔서 모두 평상시에 생활화했으면 좋겠습니다.

참가한 자녀들도 소중한 체험담을 남겼다.

-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고 명상한 다음에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져서 너무 좋다. 내가 고집하고 힘들었던 걸 명상을 통해 버려서 가벼워요.

-모이기 힘든데 다 같이 모여서 여행 온 기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또한 명상을 통해 쌓아둘 줄 만 알았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버려서 없애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.

-가족들의 진실된 마음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. 가족캠프를 하면서 가족 사이가 더 돈독해진 것 같았고 반성할 점도 생겼다. 앞으로는 가족들과 더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싶다.

이번 가족 챔프를 통해 서로를 힘들게 했던 부정적이 마음을 비워내고 정리하면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응원 할 수 있는 소중한 가족 캠프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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